갈등 개요
신영일~영덕 송전선로 건설을 앞두고 주민 우려와 입지 검토가 예고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송전선로 입지선정과 주민설명회가 예정돼 있고, 주민들의 환경·건강 및 재산권 우려가 제기돼 갈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등 원인
영덕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산으로 송전선로 과부하가 발생해 약 55km의 송전선로와 송전탑 건설이 추진됩니다. 노선이 포항 북구를 관통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환경·건강 및 재산권 우려가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은 전력 과부하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민설명회와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초기 단계부터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지역 주민들은 송전탑 설치에 따른 환경·건강 문제와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포항시는 7월 10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과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후 주민대표·전문가·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노선과 경과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