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력망 확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보상과 지자체 지원을 강화하는 특별법 시행령이 통과됨.
갈등 발생 가능성
전력망 확충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입지 선정 및 보상을 둘러싼 주민과 지자체의 반발이 예상되어 이를 조정하기 위한 체계가 마련됨.
갈등 원인
에너지 고속도로 등 전력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면서 송전선로 경과지 선정과 관련해 입지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 보상금 가산 및 지자체 지원을 골자로 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됨.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국가 전력망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입지 선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협조적인 토지주에게 보상금을 최대 75%까지 가산하는 등 경제적 유인책을 강화함. 또한 국무총리 주재의 전력망위원회를 신설해 입지 갈등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임.
현재 상황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전력망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지 수용 및 입지 반대 민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