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산디지털 역세권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두고 주민들이 분담금과 임대수익 불확실성에 반발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사업 후보지를 발표하고 주민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산디지털 역세권 설명회에서 추가 분담금 부담과 리츠 임대수익 보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사업이 주민에게 선택지를 제공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주민 10% 동의가 없으면 사업을 추진할 수 없으므로 설명을 듣고 주민들이 선택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가산동 주민들은 추가 분담금과 리츠를 통한 임대수익 보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임대수익이 확정되지 않아 생활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며 임대소득 선보상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가산디지털 역세권 사업 설명회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반면 은평구 증산4구역·수색14구역과 도봉구 쌍문1구역 등 일부 후보지는 주민 동의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