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계획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반대 시위
갈등 원인
세종시가 전동면 송성리 일대에 대규모 친환경종합타운(쓰레기 소각장)을 조성하기로 결정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환경 피해 및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소각장 입지 선정 과정이 주민 동의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 진행되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세종시는 친환경종합타운이 일일 처리 용량 480톤 규모의 최신 시설이며, 주민 편익 시설과 문화·체험 시설을 함께 건립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절차에 따라 최종 입지를 확정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과거 군 사격장 및 저수지 건설로 인한 수몰 등 마을의 수난사를 언급하며 이번 소각장 건설을 결사반대합니다.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을 준수하고 원점에서 사업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세종시는 제7차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송성리 일원을 최종 입지로 결정하였으나, 이에 반발하는 주민들이 축제 행사장 등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