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수몰민 이주·보상과 공사 피해 대책을 두고 주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양수발전소 하부 저수지 조성으로 풍천1리가 수몰될 예정이지만 주민 이주대책과 보상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 무허가 건축물 거주민의 보상 기준도 쟁점이다. 사업구역 밖 풍천2리 주민은 장기간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력원자력은 보상 문제에 관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매월 1회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홍천군은 주민 희생을 줄이기 위해 이주와 보상, 상생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풍천1리 주민들은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풍천2리 주민들은 공사 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양수발전소 백지화 집회를 열고 있다.
현재 상황
당초 계획보다 감정평가와 보상 협약 일정이 늦어졌다. 홍천군은 이주대책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자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구역 밖 주민 지원에는 지역 상생협력금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