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반핵단체와 영덕 주민들이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중단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한수원이 신규 대형 핵발전소 2기와 SMR 1기의 부지를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경북 경주시, 영덕군에서 선정하고 있다. 반핵단체는 선정 절차의 법적 근거와 투명성이 부족하고 주민 설명 및 평가기준 공개도 미흡하다고 주장한다. 원전 위험과 방사성폐기물, 송전선로 및 환경 훼손 우려도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수원은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부지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부와 한수원은 AI·데이터센터·반도체 산업 등을 이유로 원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핵단체는 부지선정 절차가 법적 근거 없이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정보 공개와 절차 중단을 요구한다. 영덕 측은 위험성과 방사성폐기물 문제, 지역공동체 파괴와 송전선로·환경·건강 피해를 우려하며 원전 유치 중단을 촉구한다.
현재 상황
반핵단체와 영덕 지역 관계자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지선정 계획 중단과 관련 정보 전면 공개를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계획서를 형상화한 판넬을 부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한수원은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