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옥회천 정비사업의 영농손실보상 중복 지급과 편입 토지 보상·등기를 둘러싸고 의혹과 고발이 이어졌다.
갈등 원인
옥회천 정비사업 과정에서 영농손실보상 중복 지급, 편입 토지의 보상 및 소유권 이전 등기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다. 민원인과 시의원이 자료 공개와 문제 해명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군산시장은 영농보상 중복 지급은 담당자의 확인 미흡으로 발생했으며, 일부 금액은 회수했다고 밝혔다. 잔여지 매입은 법령에 따른 것이고, 등기 오류는 정정했으며 일부 군산시 명의 등기도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민원인과 한경봉 의원은 중복 보상과 편입 토지의 보상면적·등기, 소유권 이전 등에 의문을 제기하고 관련 자료와 해명을 요구했다. 민원인은 시장 등 관계자들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현재 상황
시장은 영농보상금 일부를 회수했고 올해 말까지 전액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기 오류는 정정됐으며, 군산시로 잘못 등기된 29필지는 담당 부서에서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민원인의 고발과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의회 질의와 시장의 반박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