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운암시장 재개발을 두고 상인과 주민이 상권·주거환경 변화를 우려하고 있다.
갈등 원인
1981년 문을 연 운암시장의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재개발 이후 상권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기존 상인 및 인근 주민의 생계와 주거환경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추진위원회는 낡은 시장을 리모델링하는 것보다 재개발하는 편이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상가와 주거가 결합된 공동주택을 조성해 상권을 되살리고 주변 주거환경도 바꾸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상인은 재개발 뒤에도 기존 가게가 장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PC방 등 주변 상권과 주거환경이 악화하거나 재개발 이후 임대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재 상황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2022년 설립됐으며, 북구는 추진위의 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추진위는 주민 의견을 모아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지만, 상인과 주민의 우려가 제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