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피징발 토지주들이 환매권을 주장하며 오정 군부대 부지 개발에 이의를 제기했다.
갈등 원인
오정 군부대 부지 일부가 1954년 징발된 토지로 확인돼, 피징발 토지주들이 군부대 이전으로 군사 목적이 사라진 만큼 환매권 등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부지에는 아파트 등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천시는 징발 당시 강제 징발 여부나 보상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 현황을 국방부에 통보해 확인을 요청했으며, 소송이 제기되면 결과에 따라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피징발 토지주들은 군부대 이전으로 사용 목적이 사라진 징발 토지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상 절차 없이 민간 아파트 개발에 활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환매권 등 권리를 찾기 위한 소송과 가처분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상황
부천시는 약 177필지가 당시 징발된 것으로 파악해 국방부에 제출하고 확인을 요청했다. 피징발자들의 소송이 예고됐으며, 사업 추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