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대책위가 생존권·환경 피해를 들어 세종스마트국가산단 재검토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원에 스마트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두고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산단 조성으로 주거·경제권과 마을 공동체가 훼손되고, 영농·축산을 이어가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주민 의견이 공청회에서 수용되지 않았다는 점과 투기·환경 파괴 우려도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세종시는 연서면 와촌리 일원에 사업비 1조8천억 원을 들여 미래차·바이오헬스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사는 시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주민 반발에 대한 답변을 전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동대책위원회는 주민의 생존권과 마을 공동체가 위협받는다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대체 농지와 축산 가능한 지역을 구하기 어려워 터전을 떠나거나 생업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산업단지의 경제성·환경 영향과 부동산 투기 문제도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공동대책위원회가 구성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공대위는 전문가 토론회와 서명운동·캠페인, 투기 및 생태 가치 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 기준 산단은 2024년 착공·분양, 2028년 준공 예정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