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개발구역에 나진장례예식장을 편입해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KT인재개발원 부지 개발계획에서 나진장례예식장이 사업구역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장례시설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와 교통 혼잡, 재산권 침해를 오랫동안 겪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KT에스테이트는 구역 지정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3월 계획안 제출 전까지 여러 주체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KT가 보상비 절감과 수익 극대화를 위해 장례식장 부지를 제외하려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갈마아파트 주민들은 나진장례예식장을 개발구역에 편입해 이전을 확약하라고 요구한다. 3000세대 이상 차량 유입에 따른 교통 마비와 장례 차량 동선·초등학생 통학로의 충돌도 우려하며 조건부 사업 승인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협의회는 1505세대의 서명을 받아 서구청에 장례예식장 이전 촉구서를 제출했다. 서구청은 3월까지 개발계획안을 제출받을 예정이며, 장례시설 편입과 안전 대책이 갈등 해결의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