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자산가치 평가와 분담금 이견으로 재건축에서 5동이 제외돼 조합과 소유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5동 소유주들은 주택 자산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추정분담금이 과도하다며 재건축에 반대했다. 조합은 5동을 포함하기 위해 협의했지만 분양 방식과 환급금 등을 둘러싸고 합의하지 못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5동의 실제 매매사례를 반영해 분담금을 조정하고 대지지분 비율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5동을 제외한 나머지 9개 동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5동 소유주들은 자산가치 평가가 충분하지 않고 추정분담금이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재건축에 반대했다. 조합장 발언에 따르면 이들은 '1+1' 분양이나 5억원 환급 등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조합이 제기한 토지분할 소송에서 2024년 12월 법원이 토지분할을 인정했고, 서울시는 5동을 제외한 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 5동이 기존 사업에 다시 합류할 가능성은 있지만, 정비계획 변경과 높은 동의율 확보가 필요해 쉽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