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주 주민들이 송전선로 건설과 입지 선정 절차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서 공주 일대가 경과대역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민들은 경과대역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과 동의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송전선로가 농지와 환경을 훼손하고 주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호남권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로 이어지는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2차 위원회 구성과 최적 경과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나, 기사에는 사업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주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반대하고 경과대역 결정이 원천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한다. 송전선로 설치를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입지 결정에 반영하라고 요구하며, 설치가 불가피하다면 지중화와 지상 설치 최소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대책위를 발족해 전면 대응에 나섰고, 전국 단위 반대 행동에도 참여했다. 한전의 1차 입지선정위원회는 2026년 1월 8일 회의에서 2차 위원회 구성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최적 경과지 논의는 6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