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랑제일교회 존치와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남아 있다.
갈등 원인
장위10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 이전과 보상금 규모를 두고 조합과 사랑제일교회가 장기간 대립했다. 명도집행이 여러 차례 무산됐고, 교회가 이전 합의를 번복하면서 교회 부지를 제외한 정비계획으로 사업이 변경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교회를 사업구역에서 제척하고 정비계획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은 교회와 더 이상 이해관계가 없으며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랑제일교회는 이전 합의를 번복하고 현재 부지에 남아 있다. 인근 주민들은 착공 후 교회의 민원 제기 가능성과 공사 차질, 지역 이미지 및 부동산 가격 영향을 우려한다.
현재 상황
교회를 제외한 변경 정비계획안은 지난해 7월 확정됐으며, 올해 9~10월 착공이 예정돼 있다. 과거 명도집행과 보상 협상 과정의 대립은 사업계획 변경으로 일단락됐지만, 착공 이후 소음·진동 민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