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과천 신도시 이주민들이 비닐하우스 거주자에 대한 주거·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과천 3기 신도시 조성으로 경마공원역 인근 비닐하우스 거주민과 원예종사자들의 이주 문제가 제기됐다. 대책위는 이들에게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권 등을 보상하고, 과천시 전입 호적이 없는 실제 거주자도 보상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구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GH는 2018년 12월 19일 이전 과천시 전입 호적을 보유한 사람에게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보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호적이 없는 사람의 보상을 검토하려면 실제 거주를 증명할 수 있도록 현황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는 비닐하우스 거주자와 원예종사자에게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권 등 주거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한다. 호적이 없어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실제 거주자도 동등한 수준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보상 약속이 없으면 협상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2023년 3월 7일 과천경마공원역 인근에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GH는 거주자 현황 조사를 먼저 해야 한다며 대책위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어, 보상 대상과 범위를 둘러싼 협의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