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저도로 공사 발생암 야적으로 농경지·도로 등이 융기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공사 과정에서 나온 암석이 임시 야적장에 높게 쌓이고 반출이 지연되고 있다. 야적 압력으로 농로와 논에 융기 현상이 발생했고, 목포 달리도 구간에서는 태양광 시설 피해도 보고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공사 전 발생 사토를 주변 공사장에 수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방치에 따른 피해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감리자는 암석 반출이 늦어지는 가운데 공사를 계속해야 해 야적이 높아졌으며, 문제가 발생한 곳은 설계 기준보다 높게 쌓인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시공사가 발생암을 제때 처리하지 않아 농경지와 도로 등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해남군의 야적장 단속과 주민 정보 공개 대응도 미흡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상황
공사 발생암의 야적과 반출 지연으로 인근 농경지·도로의 융기 피해가 확인됐다. 달리도 구간에서는 태양광 시설에 약 7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은 2027년 완공 예정이며, 암석 매각 가격이 높게 책정된 점이 반출 지연의 원인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