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인3의1지구 철거민들이 보상금 현실화를 요구하며 명도집행에 강하게 반발했다.
갈등 원인
재개발사업 구역 내 건물주 등 일부 주민이 보상금 산정에 합의하지 못했다. 주민들은 감정평가액이 현 시세를 반영하지 못했다며 보상비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충분한 보상가를 제시했고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는 입장이다. 건물 감정가 약 14억 원을 지급하려 했지만 건물주 등이 감정가의 2~3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철거민과 건물주 등은 이주 보상비를 현실화하고 현 시세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재개발 이전처럼 다른 곳에 정착해 살 수 있는 수준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과 전국철거민연합회 관계자들이 건물을 점거하고 집행 인력의 접근을 막으며 시위를 벌였다. 법원 집행인력이 집행을 임시 중단하면서 시위는 당일 일단락됐지만, 사업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