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역세권 개발구역에 포함된 조용기 목사 생가의 보존 여부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조용기 목사의 울산 생가가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사업구역에 포함돼 사업 추진 시 철거될 예정이다. 생가를 기념·보존하자는 측과 사업 계획대로 개발해야 한다는 시행 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화솔루션과 울산도시공사 등은 일자리 창출과 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생가 철거 대신 환지나 금전 보상을 제시했지만, 사업이 인허가 신청 단계에 이르러 보존과 사업을 병행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생가보존회와 지역 기독교계 등은 조용기 목사의 생가를 원형 보존해 기념사업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회 측도 개발사업으로 생가가 멸실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시행 측은 교회 측과 환지·금전 보상을 논의했으나 조율이 원활하지 않았고, 개발동의서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생가 보존 여부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