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운5구역 재개발에서 세입자 이주·퇴거 문제를 두고 협의가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세운5구역 재개발에 따라 상인 세입자의 이주와 건물 철거가 추진되고 있다. 이주·퇴거 과정에서 강제 명도와 영업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상생협약이 추진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이지스자산운용은 세운5구역에 지상 37층 규모의 업무복합시설을 개발하고 있다. 사업 측은 세입자 이주와 철거 과정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보상·협의를 지원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인 세입자들은 이주와 영업 지속 문제의 영향을 받는다. 기사에 따르면 174명 중 172명이 협약에 합의했으며, 남은 2명과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황
중구청·시행사·산림동 상공인회는 강제 명도와 퇴거를 하지 않고 이주 및 보상 협의를 지원하는 상생협약을 맺었다. 세입자의 99%가 합의했으며, 나머지 2명과의 협의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