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 물량과 평가 기준을 둘러싸고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갈등 원인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제한된 재건축 물량을 심의 통과 순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지역과 단지 간 선정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분당에서는 지역·규모별 형평성 요구가 나오고, 평촌과 일산에서는 물량 및 용적률을 둘러싼 주민 요구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지자체는 주민이 제출한 특별정비계획안을 사전자문과 본심의를 거쳐 평가하고, 심의 통과 순으로 추진 순서와 물량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경쟁에 대비해 기준용적률 준수 등을 반영한 배점표를 마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분당 일부 단지들은 앞선 선도지구 선정이 특정 지역과 대규모 통합재건축 단지에 편중됐다며 지역·규모별 안배를 요구하고 있다. 평촌 주민들은 축소된 재건축 물량의 환원을, 일산 주민들은 기준용적률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각 지역 단지들이 주민제안 방식의 2차 지구 지정을 준비하거나 계획안을 제출하고 있다. 선정 심의와 지자체의 물량·용적률 관련 결정에 따라 경쟁과 요구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