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백사마을 재개발 과정에서 주거지 보전과 아파트 층수·설계를 두고 주민 갈등이 빚어졌다.
갈등 원인
백사마을 재개발에 주거지 보전사업을 결합하면서 기존 마을의 골목과 생활상을 보전하는 방안과 공동주택 개발을 조율해야 했다. 공동주택 설계안을 두고 일부 주민이 저층 위주보다 평균 16층 건립을 요구해 주민 간 갈등이 다시 고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SH는 재개발과 주거지 보전사업을 연계해 마을의 일부 원형과 공동체를 보전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아파트와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주민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들은 공동주택 설계안에 대해 저층 위주가 아닌 평균 16층 높이로 건립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기사에는 주민 간 이견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정됐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현재 상황
서울시는 적극적인 중재를 거쳐 정비계획을 수립했고, 2021년 3월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사업은 장기간 정체를 거쳐 본궤도에 올랐으며, 주거지 보전사업과 재개발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