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이주·보상 문제로 조합과 비대위가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동구에서 재개발 7곳과 재건축 10곳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사업구역 내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다. 특히 이주대책과 보상 문제를 둘러싸고 조합 측과 비상대책위원회 간 갈등이 발생해 사업 지연과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동구청은 갈등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화와 협의를 통한 분쟁 해결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협의하고, 주민 참여·협력 방안을 마련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 측과 비상대책위원회 등 사업 관계자 사이에 이주대책과 보상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있다. 기사에는 각 당사자의 구체적인 요구나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동구는 전문가와 의회·공무원 등 33명으로 갈등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다음 주부터 사업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갈등 유형별로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