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전선로 경과지 선정 과정의 절차 논란과 주민 피해 우려로 갈등이 드러났다.
갈등 원인
한전이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서부 구간의 최적 경과지를 선정했다. 주민들은 입지선정위원회 시행 전 사업설명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점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포함한 추진에 문제를 제기했다.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환경·경관 피해와 보상 문제도 갈등 요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사업설명 절차 미이행 등에 문제가 없거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과지 인근 피해 예상 주민과 특별지원 및 보상 방안을 협의하고, 시공 과정에서 환경·경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경과지 인근 주민들은 사업설명 절차와 산사태 위험지역 포함 등 경과지 선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들의 구체적인 요구나 입장은 기사에 자세히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서부 구간 경과지는 23차례 회의 끝에 2022년 2월 14일 의결됐다. 한전은 앞으로 주민 설명·협의와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주민들과 보상 및 대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