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을 두고 청양군의회와 주민 반대 측, 찬성 주민 간 입장이 엇갈린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홍수 방어 기반 시설 확대를 위해 지천 다목적댐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 측은 수몰과 농작물 피해, 생태계 훼손 및 주민 의견 미반영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일부 주민들은 장평 주민 90% 이상이 댐 건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주단지 조성과 생계 지원, 주택 보상 등을 건의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양군의회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 추진이라며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수몰로 55가구가 터전을 잃고 안개와 농작물 피해, 수중생태계 파괴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청양군의회는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군의장은 군민 의견을 수렴해 반대 입장을 계속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주민의 찬성 입장과 지원 요구도 제기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