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평택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강제수용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갈등 원인
평택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과정에서 강제수용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과 적정한 보상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것에 따른 갈등이다. 사업이 장기 표류하면서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불만이 누적되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평택시는 수도권 남부 거점 확보를 위해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으나, 주민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강제수용 자체를 반대하며, 합리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관계 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행태를 비판하며, 협의가 결렬될 경우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고 경고했다.
현재 상황
대책위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진주 LH 본사 앞에서 나흘째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이며, 폭염으로 인해 다수의 탈진 환자가 발생하는 등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