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남농업기술원 이전사업 관련 보상금 산정 방식과 건물 설계 변경을 두고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경상남도가 진주시 이반성면으로 농업기술원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인 감정평가로 토지보상금을 책정하고, 마을 조망권을 침해하는 건물 설계를 추진함에 따라 주민들과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상남도는 2028년까지 약 4,006억 원을 투입하여 농업기술원을 이전하고 상업·업무시설 및 마이스 산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일방적인 감정평가 결과를 거부하며 토지주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합의된 사안을 바탕으로 보상금을 재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마을 조망권을 저해하고 교통 불편을 초래하는 건물 설계의 변경을 강력히 촉구한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상 절차의 투명성과 주민 의견 수렴을 요구하며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