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초기 수분양자들이 후기 계약자에게 제공된 분양 혜택에 반발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시행사가 초기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무이자 전환과 유상옵션 무상 제공이 없을 것이라고 안내했다고 비대위는 주장한다. 미분양이 이어지자 후기 계약자에게 중도금 무이자와 주요 옵션 무상 제공 혜택이 적용되면서 초기 계약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방산업개발은 후기 분양자에게 중도금 무이자와 주요 옵션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을 적용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사인 간 계약 조건 변경 문제에 직접 개입하거나 강제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초기 계약자들이 가구당 수천만원의 재산상 피해와 상대적 박탈감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형평성에 맞는 보상책을 요구하고,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손해배상청구 등 민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현재 상황
비대위는 7월 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했으며 공식 조정기일은 27일로 예정돼 있다. 조정이 불성립하면 민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펜타시티 내 후속 주상복합 2개 구역의 건축허가는 착공 지연으로 지난 8월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