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둘러싸고 주민과 사업자가 대립했다.
갈등 원인
전일환경은 상관면에 연간 1만5840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했다. 주민과 완주군은 대기오염·악취·폐수에 따른 건강 및 환경 피해와 침수·화재 위험을 우려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일환경은 국가적 차원의 의료폐기물 처리시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환경오염 우려의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완주군의 거부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관면 주민들은 건강 피해와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해 시설 설치에 반대했다. 완주군은 군 기본계획에 부합하지 않고 환경·안전상 우려가 있다며 군관리계획 입안제안을 거부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집회·농성·반대 서명과 탄원서 제출 등으로 반대운동을 이어왔다. 전일환경은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고, 완주군의 거부 처분이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