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양동 재개발로 쪽방 주민들이 사전 퇴거와 주거권 침해에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시가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쪽방촌 주민들이 거주지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일부 건물주가 재개발 전 주민들을 내보내고, 주민들은 주거 이전비와 임대주택 등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채 퇴거했다고 보도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정비계획 결정안에 쪽방 주민 182세대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포함했다. 기사에는 사업 시행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더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전 퇴거와 강제 퇴거에 반대하며 살던 자리에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마을을 일궈 온 노고와 권리를 인정해 달라고 요구한다. 임대주택 계획도 독립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제외와 협소한 면적 등 해결할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양동 재개발은 확정됐고, 주민들은 기자회견·집회·의견서 및 청원서 제출 등을 통해 퇴거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주민 200명 남짓이 남아 있으며, 임대주택 공급 계획의 세부적인 문제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