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생곡소각장 추진과 대체부지 검토를 둘러싸고 주민 수용성과 사업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생곡소각장 추진 과정에서 인근 주민 반발과 주민 수용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기존 시설의 추진 근거와 장항·율리마을 대체부지의 실효성, 사업 일정 및 폐기물 처리 대책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도읍 의원 측은 장항·율리마을 대체부지의 사업 기간을 약 9년 6개월로 예상하고, 해당 지역 주민 동의도 확보돼 있다고 주장한다. 부산시가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생곡소각장 인근 주민들은 시설 추진에 반대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대체부지의 건립 가능성과 사업 기간, 처리 능력 및 주민 수용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대체부지의 실효성과 기존 사업의 행정절차 지속 여부를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의 생곡소각장 준공 목표는 2033년으로 알려져 있어 2030년 직매립 금지에 앞선 폐기물 처리 대책도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