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포항 득량주공 재건축 공사로 인한 인근 아파트 지반침하 및 균열 피해를 두고 보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재건축 공사 현장의 토목 기초공사 과정에서 인근 삼화아파트 등 주변 지반이 침하하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생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보상금 규모와 안전진단 방식을 놓고 갈등이 불거짐.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인 S종합개발 측은 주민들과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나 주민들의 요구사항 중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입장임. 제시한 보상금은 세대당 30만 원으로 주민들의 요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주민이 선정한 업체의 안전진단 역시 거부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삼화아파트 자치회 및 양학동 비상대책위원회는 공사로 인한 실질적인 재산 피해를 주장하며 적정한 보상금 지급과 주민이 선정한 업체에 의한 안전진단 재실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음. 시공사가 제시한 보상금 액수가 터무니없다며 반발하고 있음.
현재 상황
현재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보상 및 안전진단 협의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음. 포항시의회는 포항시가 해당 지역을 관심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진단과 보상 문제에 있어 중재자 역할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