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마포 일대 주민들 사이에서 공공재개발과 민간재개발 추진 방향을 두고 이견이 나타났다.
갈등 원인
마포 대흥5구역 등 노후 주거지의 재개발 사업이 규제와 사업 방식 문제로 장기간 정체됐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신청·선정과 관련해 주민 불신이 쌓였고, 권리산정일이 앞당겨질 경우 일부 신축 빌라 매수자가 현금청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주거정비지수제 폐지와 공공기획 도입 등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민 일부는 이를 계기로 민간 재개발을 추진하고 추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은 공공재개발이 주민을 위한 사업인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대 여론을 보였다. 권리산정일 소급으로 신축 빌라 매수자가 현금청산될 수 있다는 점도 갈등 우려로 제시됐다.
현재 상황
서울시의 규제 완화 발표 이후 대흥5구역과 노고산동 등에서 민간 재개발 추진 논의가 나타났다. 노고산동 주민들은 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절차와 의견 수렴에 들어갔으며, 사업 방식과 주민 간 이견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