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룡마을 주민들이 이주·철거에 반대하고 SH는 명도소송을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과 개발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 일부 주민들은 무허가 건축물 인정과 합당한 이주 대책을 요구하며 이주를 거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SH는 구룡마을을 공공임대·분양주택 3739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단지로 정비할 계획이다. SH는 사업 추진을 위해 미이주 주민 등을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무허가 건축물로 인정하고 합당한 이주 정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한다. 일부 주민들은 재산권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마을을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공공주택건설사업은 조건부 가결됐으며 서울시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이주 원주민 163가구가 남아 있고, SH가 제기한 명도소송은 소장 송달 단계로 철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