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차장 부지 변경을 두고 지하상가 상인회와 대전시 간 이견이 표면화됐다.
갈등 원인
당초 지하상가와 직접 연결되는 지하주차장으로 추진되던 사업이 대전시에 의해 공원부지의 지상 주차장으로 변경됐다. 이에 사업 절차가 지연되고 상인 동의와 사업 변경 승인이 남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중구는 사업 시행자로서 대전시와 협력을 강화해 상생주차장을 조속히 완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전시는 사업부지를 변경하고 사업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하상가 상인회는 사업 변경으로 지하상가 접근성이 나빠질 수 있다며 접근성 개선 시설과 상권 활성화 계획을 요구하고 있다. 주차장 운영권 보장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중구는 상인 동의 절차가 남아 있으며 대전시가 상인회 설득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업 변경 승인과 설계용역, 민간소유 건물 보상 절차가 필요해 착공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