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원 망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토지보상금 산정액이 지나치게 낮다는 주민들의 반발로 갈등 발생.
갈등 원인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공원 및 도로 부지 수용 과정에서,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된 3.3㎡당 200만원대의 보상가가 주변 시세 대비 현저히 낮다고 토지주들이 판단함. 토지주들은 이를 현실화하라고 요구하며 법적 대응 및 집단행동을 예고함.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 및 보상업무 대행사는 해당 지역이 수변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지가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정평가를 진행했다고 주장함. 보상가 책정 과정에 문제가 없으며 향후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임.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제시된 보상가가 인근 토지 실거래가의 20~30% 수준에 불과하여 삶의 터전을 잃는 상황에서 부당하다고 강력히 반발함. 현실적인 보상가 재산정을 요구하며 현수막 게시 등 단체 행동에 돌입함.
현재 상황
보상업무 대행사가 4차례 공문을 보냈으나 토지주들과 합의점을 찾지 못함. 토지주들은 법적 대응과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있어 사업 진행에 차질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