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10년 넘게 이어진 산황산 골프장 증설 사업을 둘러싼 환경 훼손 및 시민 생존권 갈등
갈등 원인
산황산 골프장 증설 사업이 도심 녹지를 훼손하고, 인근 주민의 건강권과 150만 시민의 식수원인 고양정수장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10년 이상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절차적 정당성 논란과 함께 환경 보전 대 개발 논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는 10년 넘게 진행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실시계획인가를 받았으므로 사업권 보장을 요구한다. 막대한 자본이 투입된 만큼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는 골프장 증설이 도심의 허파인 산림을 훼손하고, 농약 살포와 골프공 비산 등 주민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고양정수장 오염 가능성을 지적하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시민공원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골프장 증설 반대 및 재검토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쟁점화되고 있다. 후보들은 향후 공론화위원회 구성이나 실시계획인가 절차 재검토 등 갈등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