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오창 주민들이 농지 수용과 환경 피해를 우려해 네오테크밸리 산단 조성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청주시 오창읍 일대 399만여㎡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두고 주민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주민들은 농지를 강제수용해 기업 이윤을 높이고, 농지와 금강 수질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주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고 공공에 이바지하는 산업단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문제를 포함한 사업 타당성을 관계기관과 협의한 뒤 산업단지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와 시민·농민단체는 사업 예정지의 농지 보전과 금강·미호천 환경 보호를 요구하며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주민대책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삭발하며 항의했다.
현재 상황
주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등 반대가 표면화됐다. 사업시행 측은 타당성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