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소각장 인근 13개 마을 주민들이 환경피해 보상과 지원을 요구해 전주시와 협의했다.
갈등 원인
주민대책위는 소각장 인근 13개 마을도 다이옥신·악취·소음·비산먼지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왔다. 환경영향조사에서 300m 이내 마을과 13개 마을의 유해물질 농도가 비슷하게 나타났다며 보상을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는 태양광발전시설 계약 만료 후 해당 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해 발생 이익을 주민에게 배분하기로 했다. 솔라에너지의 계약 연장 요구와 관련해서는 계약에 따라 원상복구 또는 기부채납을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는 폐촉법상 보상 대상이 아니더라도 13개 마을이 소각장 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해 왔다. 주민들은 마을별 숙원사업비와 도시가스 시설 지원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전주시와 대책위는 태양광발전 이익을 약 470가구 주민에게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대책위가 대상 가구 명단을 제출하고, 시는 올해 2개 마을의 도시가스 설치 예산 반영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