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생곡재활용센터 운영권을 두고 주민들이 신파와 구파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센터 운영 부실로 생곡 주민들이 악취와 분진 피해를 겪고 불법 매립에 따른 환경 문제도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반대측 입장 부산NGO시민연합은 주민 자치 기구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이 반복되고 센터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부산시에 운영권을 회수하고 생곡 주민을 위한 이주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센터 운영권을 차지하려는 주민 간 다툼은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다. A씨는 센터 직원 출입을 막고 폭행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11월 2일 첫 공판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