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가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해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지천댐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으로 수몰될 주민들의 삶의 터전 상실과 환경 파괴 우려가 제기되며 찬반 갈등이 표면화됐다.
추진측 입장 충남도와 찬성 측은 댐이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충남도는 수몰 주민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마을 조성과 농업인의 영농 지속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충남도는 주민·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6명 규모의 지역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열었다. 반대 측은 회의에 불참했으며, 도와 양 군은 반대 측을 직접 찾아 정보를 공개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