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한 화천댐 활용에 강원도가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50년 기준 하루 76만4천t의 용수가 필요하지만 경기도 내 수자원만으로는 충당하기 어렵다. 정부가 부족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화천댐을 대안으로 정하면서 수자원 공급 지역과 사용 지역 간 갈등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고 용수 등 기반시설이 신속히 갖춰지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화천댐을 활용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수자원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강원도는 화천댐을 통한 용수 공급이 피해를 강원도에 떠넘기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산단 입지와 용수 공급책을 국가가 결정한 만큼 정부가 피해 보상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화천댐 활용에 대한 강원도의 반발이 표면화됐으며, 정부는 보상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도체산업의 용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근본적인 갈등 해소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