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순창 공설 추모공원 부지 변경 및 특혜 의혹을 둘러싼 대책위와 순창군의 갈등
갈등 원인
순창군이 공설 추모공원 사업 부지를 풍산면으로 갑작스럽게 변경하면서 부지 매입과 보상금 산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대책위는 부지 변경 사유의 불투명성과 관급공사 수의계약 비리 의혹을 주장하며 수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순창군은 기존 부지가 경사도가 심해 시공비가 과다하고 안전과 미관상의 문제가 있어 부득이하게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이미 사법기관과 감사원의 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에 법적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는 사업지 변경 과정에서 토지주에 대한 보상금 과다 책정과 부지 매입 후 업체의 영업 묵인 등 각종 특혜가 의심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입장을 통해 의혹이 근거 없음을 주장하고 있어 양측의 대립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