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과천지구 원주민·철거민이 이주·정착대책과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과천 3기 신도시 개발로 지구 내 주민들이 주거지와 생계 기반을 잃을 상황에 놓였다. 주민들은 금전 보상만으로는 삶과 공동체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집단 이주와 정착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과천시와 LH, GH, 과천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은 개발사업의 관계 기관으로 지목됐다. 기사에는 이들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대책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철거민 대책위와 주민들은 철거에 앞서 실질적인 이주·정착대책과 공동체를 유지할 집단 이주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한다. 지장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주민 안전대책, 관계 기관과의 성실한 협의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9월 8일 과천시청 앞에서 투쟁선포식을 열 계획이다. 이후 주민설명회와 협의를 요구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평화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