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종경찰서 건립 지연에 따른 치안 공백 우려로 주민들이 임시청사 개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영종경찰서 건립 사업이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KDI 타당성 재검토로 인해 2028년 이후로 연기되면서 주민들의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영종지역 경찰 1인당 담당 주민 수가 전국 평균의 2배를 넘는 등 치안 서비스 수준이 낮다는 점이 갈등의 근본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경찰서 건립을 위한 타당성 재검토 절차를 진행 중이며, 사업비 증가 문제로 인해 즉각적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청사 완공과 별개로 조직 신설 승인만으로 가능한 임시청사 개서를 즉각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치안 공백 해결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임시청사 운영 예산을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현재 상황
현재 영종 주민들은 성명서 발표와 함께 임시청사 운영을 촉구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한 상태다. 향후 KDI 타당성 재조사 결과와 정부의 예산 편성 여부에 따라 갈등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