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의정부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이 주민 반대로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후 추진 중입니다.
갈등 원인
기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전 및 증설 과정에서 주민 소통 부족과 기피 시설 입지에 대한 불신으로 장기간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민간투자사업 제안 비용 보상 규모를 두고 시와 제안사 간의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의정부시는 주민 공론화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였으며, 시설 지하화 등 주민 우려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정에 근거하여 적법하게 제안 보상금을 산정 및 지급하여 예산 낭비를 막았다는 입장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주민들은 당초 소통 없는 사업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사업 전면 재검토와 환경 피해 방지를 요구해 왔습니다. 사업 제안사 측은 당초 100억 원 이상의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이후 시의 산정 기준을 수용하였습니다.
현재 상황
시민 공론장을 통해 재정사업으로의 전환이 결정되었고, 제안사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합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는 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시설 지하화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