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한성CC 개발의 공공기여액과 인허가 특혜 의혹을 두고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신한성CC 개발사업의 공공기여액이 120억 원으로 제시된 가운데, 주민과 전문가들은 적정액이 500억~700억 원이라며 공공이익 환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도시계획 절차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됐다는 지적과 보전 지역 훼손 우려도 갈등을 키우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신한성관광개발은 공공기여 산정이 남양주시 지침에 따라 감정평가를 거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400억 원이 사라졌다는 주장은 잘못 알려진 것이며, 사업이 초고속으로 진행됐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공기여가 크게 부족하고 행정이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며 시장과 고위 공직자의 책임 및 개입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한다. 주민들은 골프장 개발에 따른 환경 훼손과 보전 지역 해제에도 반대하며 4년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황
사업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단계에 있으며, 기사에는 심의 결과가 확정됐다는 내용이 없다. 주민 반발과 공공기여·특혜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심의 보류 또는 재검토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