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진산단 개발과 환경·주민 피해를 둘러싼 갈등 끝에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절차가 진행된다.
갈등 원인
대진산단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동안 토석 채취와 반출이 이어져 주민들이 소음·진동·분진 피해와 광포만 오염을 주장했다. 사업자가 폐배터리 재활용단지와 산업폐기물 처리장으로 용도 변경을 추진하면서 주민 간 찬반 갈등과 환경 우려가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했으며, 사업비 확보와 공정률 제고 등 시가 제시한 조건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천시는 사업기간을 마지막으로 연장하고 자금 확보를 조건으로 작업을 금지했으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취소 청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과 환경단체는 장기간의 소음·진동·분진 피해와 광포만 오염을 주장하며 사업 취소와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공사를 재개하기 전에 피해 보상 협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사업시행자는 3월 말까지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고, 원상복구 계획도 제출하지 않았다. 사천시는 7월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취소를 위한 청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산업단지 지정 취소는 별도 절차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