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주민들이 전면 수용·철거 방식에 반발해 존치형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리풀2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은 마을과 종교시설이 전면 수용·철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생태축과 법정보호종, 문화유산 조사 필요성도 제기하며 개발 방식 변경을 요구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2지구에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20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LH가 주민 요구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는지는 기사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식유촌 주민과 우면동성당 관계자들은 기존 마을과 종교시설, 생태·역사 자원을 남기는 존치형·경계 조정형 개발을 요구한다. 주민들은 존치 신청과 서명 제출, 행정소송 및 집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서리풀2지구는 이달 1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으며, 주민들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개발 방식 변경을 요구했다. 주민들의 집단 대응이 예고돼 사업 일정과 착공 목표에 변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