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양지마을 5개 단지를 묶어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을 두고 주민대표단과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 및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주민 의견 수렴이 쟁점이다.
반대측 입장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동의 절차가 불투명하고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통합재건축으로 인한 환경·생활 여건 변화와 사업 추진 위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