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용 방안을 두고 소음 피해 우려와 이전 찬반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 군 공항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전투기를 서산·충주·예천에 임시 분산 배치하거나 무안공항을 군·민간 겸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무안에서는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 피해 우려로 10년 가까이 반대가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이전 조기화를 주장하는 측은 무안공항을 단계적으로 군·민간 겸용 공항으로 활용하면 군 공항 이전 시기를 앞당기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본다. 일부는 군 공항 유치가 무안 지역 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무안 지역 주민들은 군 공항 전투기 운항에 따른 소음 피해를 우려해 이전에 반대해 왔다. 서산·충주·예천 지역 주민들도 전투기 임시 분산 배치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무안공항을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안됐지만, 기존 정부 계획과의 조정 및 재원 문제는 남아 있다. 무안군 주민투표가 예정된 것으로 언급됐으며, 이전 방안에 대한 후속 협의가 필요하다.